남경주·윤도현·보미, 평화관광 뮤지컬 원더티켓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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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자유의 다리에 멈춰 서 있는 녹슨 기관차와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바람의 언덕을 소재로 한 DMZ 평화관광 뮤지컬 '원더티켓-수호나무의 부활'의 화려한 출연진들이 공개됐다.
11일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 등에 따르면, 이번 뮤지컬에는 가수 윤도현과 유회승(엔플라잉)·윤보미(에이핑크), 배우 남경주·이장원 등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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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파주 자유의 다리에 멈춰 서 있는 녹슨 기관차와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바람의 언덕을 소재로 한 DMZ 평화관광 뮤지컬 ‘원더티켓-수호나무의 부활’의 화려한 출연진들이 공개됐다.



11일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 등에 따르면, 이번 뮤지컬에는 가수 윤도현과 유회승(엔플라잉)·윤보미(에이핑크), 배우 남경주·이장원 등이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원더티켓은 내달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9.7~11)과 강원도 인제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9.16~18)에서 개최된다.
분단으로 헤어진 옛사랑과 아름다운 고향을 그리워하는 노신사(남경주)를 위한 손녀(윤보미)의 간절한 바람이 단군신화 속 바람의 신 풍백(윤도현·유회승)을 소환하며 공연은 시작된다.
이후 풍백이 70년 동안 달리지 못한 녹슨 열차를 움직여 과거로 달리면서 전쟁과 분단으로 인한 아픈 과거를 돌아보고 평화로운 미래를 염원하며 막을 내린다.
지난 9일 서울 뮤지컬하우스 호연재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는 풍백역의 윤도현과 엔플라잉 유회승, 해나역의 에이핑크 윤보미, 노신사역의 남경주, 단야역의 이장원 등 주조연 배우들을 비롯해 최광일 총감독, 김혜진 연출이 참석했다.


2020년 초연된 원더티켓은 홀로그램, 영상투사(프로젝션 맵핑) 기술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입해 큰 화제를 모았었다. 올해는 증강현실(AR), 레이저 퍼포먼스 기술을 추가로 접목하여 한층 더 풍부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또한 공연장에 AR 포토존을 설치하고 인공지능(AI)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포토 이벤트 등 관객들에게 ICT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공연 관람과 평화누리캠핑장, 곤돌라·생생누리, 캠프 그리브스(이상 파주), 인제 스피디움, 엑스게임리조트, 방태산자연휴양림(이상 인제)이 포함된 파주·인제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패키지 상품을 출시하는 등 관람객들을 위한 즐길 거리를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 패키지 상품은 온라인 등에서 판매 예정이다. 현재 인터파크에서 티켓 예약을 받고 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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