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혜, 과거 몸매 자신감 "자칭 킬러보디, 모델 안 해서 그렇지"(해석남녀)
박수인 2022. 8. 1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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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진양혜, 배우 진수현 자매가 나잇살 고민을 토로했다.
8월 10일 방송된 MBN '겉과 속이 다른 해석남녀'에는 원조 아나테이너 진양혜, 배우 진수현 자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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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아나운서 출신 진양혜, 배우 진수현 자매가 나잇살 고민을 토로했다.
8월 10일 방송된 MBN '겉과 속이 다른 해석남녀'에는 원조 아나테이너 진양혜, 배우 진수현 자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진양혜는 "예전에는 살이 찌고 빠졌다를 자주 했다. 살이 쪄도 쉽게 돌아왔다. 사이즈가 안 맞으면 바로 (돌아왔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살이 안 빠지기 시작하더라. 살이 빠져도 특정 부위는 그대로더라. 어렸을 때는 농담처럼 '나 Killer body야. 내가 모델을 안 해서 그렇지'라고 하면서 다녔다"며 몸매 자신감이 넘쳤던 과거를 떠올렸다.
진수현 역시 "나이가 드니까 찌는 건 쉬운데 빼는 건 너무 어렵다"며 "뭔가 솔루션이 있다면 알고 가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사진=MBN '해석남녀'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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