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가 14억원대 분당구 아파트, '10억3250만원'에 매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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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가양동 1461번지 가양성지 아파트 203동 804호가 경매로 나왔다.
매각일자는 2022년 8월 17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3계다.
매각일자는 2022년 8월 16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3계다.
감정가 14억75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0억325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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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가 10억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8억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4건, 질권 4건, 가압류 1건, 압류 1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 시세는 9억~9억9000만원 선이며 전세가는 3억~3억8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매각일자는 2022년 8월 17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3계다. 사건번호 21-113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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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가 5억9500만원에서 첫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2건, 압류 2건, 가압류 1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 시세는 9억~9억4000만원 선이며 전세가는 5억7000만~6억4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매각일자는 2022년 8월 16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3계다. 사건번호 19-6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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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가 14억75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0억325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4건, 가압류 7건, 가처분 1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 시세는 13억5000만~14억5000만원 선이며 전세가는 7억8000만~8억7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매각일자는 2022년 8월 16일 성남지원 경매 1계다. 사건번호 22-5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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