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키즈모델 이래니, '세계 내셔널 코스튬 대회'에서 우승 차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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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의 키즈모델 이래니가 '2022 Teen Star International'와 함께 치러진 '세계 주니어 모델 선발대회 내셔널 코스튬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3일에 개최된 대회에서 이래니는 한국의 전통의 상인 당의를 입고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
이래니는 남색의 당의 한복을 입고 한복의 아름다운 선과 한복의 기품을 고급스런 워킹과 포즈로 많은 참가자 및 각국 부모님 내셔널 디렉터 심사위원들에게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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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에 개최된 대회에서 이래니는 한국의 전통의 상인 당의를 입고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
이래니는 대회를 위해 3주 동안 더 퀸 오브 코리아‘의 마음 대표로부터 훈련을 받았다.
이래니는 남색의 당의 한복을 입고 한복의 아름다운 선과 한복의 기품을 고급스런 워킹과 포즈로 많은 참가자 및 각국 부모님 내셔널 디렉터 심사위원들에게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한국에서부터 대회 전날까지 마음대표에 워킹 포즈 미소 등 트레이닝을 받은 이 래니는 자기소개부터 주니어답지 않게 미스보다 더 우렁찬 목소리로 코리아를 외치며, 남다름을 선보였고, 예쁜 미소로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래니는 “1등을 하게 되어 더없이 기쁘다. 함께 같이 와준 엄마에게 사랑하고, 고맙다”라고 전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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