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트' 이정현, 오늘(11일) '연중' 출연..엄마된 소감 전한다[공식]

[OSEN=김보라 기자] 지금껏 본 적 없는 강렬한 연기 변신으로 올여름 극장가를 완벽하게 사로잡을 배우 이정현이 오늘밤 '연중 라이브'를 통해 솔직 담백한 매력을 선보인다.

“엄마로 돌아온 이정현의 완벽한 하드캐리”, “눈을 뗄 수 없는 서스펜스와 반전의 연속” 등 뜨거운 언론의 호평으로 기대를 높인 영화 '리미트'에서 압도적인 열연을 펼친 이정현이 오늘(11일) 오후 11시 방송하는 KBS2 '연중 라이브'로 예비 관객들을 찾는다.

이정현이 출연한 '리미트'(감독 이승준, 제공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작 베러투모로우 나로픽처스 조이앤시네마, 배급 TCO(주)더콘텐츠온 제이앤씨미디어그룹)는 아동 연쇄 유괴사건 피해자 엄마의 대역을 맡은 생활안전과 소속 경찰 소은(이정현 분)이 사건을 해결하던 도중 의문의 전화를 받으면서 최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 범죄 스릴러.

오늘 방송되는 '연중 라이브-스타 퇴근길' 코너에 이정현이 전격 출연해 영화에 관한 얘기를 나눈다. 스타 퇴근길은 스타의 퇴근길에 동행해 스타들의 휴식처에서 진솔한 토크를 나누는 코너다.

영화 홍보를 위한 매거진 촬영 이후 이정현의 '찐' 맛집에서 진행된 이번 방송은 '리미트'에 대한 다양한 비하인드부터 지난 4월 출산 이후 엄마가 된 이정현의 진솔한 이야기까지 모두 담아내며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정현의 솔직 담백한 매력으로 더욱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게 하는 영화 '리미트'는 오는 8월 31일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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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