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코로나19 유포는 南 때문.."강력한 보복성 대응해야"

2022. 8. 1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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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은 10일 열린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에서 코로나19 유입 경로로 남한에서 넘어 온 '대북 전단'(삐라)를 지목하며 "이번 국난은 적들의 반공화국 대결광증이 초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부부장은 "우리도 이제는 대적, 대남의식을 달리 가져야 할 때"라며 강력한 보복성 대응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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