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코로나19 확진 "자가격리 및 치료·휴식중"(전문)
김나영 2022. 8. 1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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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SM엔터테인먼트는 11일 오전 팬 커뮤니티 광야클럽에 "BoA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하며, 치료와 휴식을 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BoA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하며, 치료와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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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SM엔터테인먼트는 11일 오전 팬 커뮤니티 광야클럽에 “BoA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하며, 치료와 휴식을 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보아는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이하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BoA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하며, 치료와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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