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순 감독 헹가래 치는 한국 18세 이하 대표팀

김동찬 2022. 8. 1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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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11일(한국시간)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 열린 제9회 세계여자청소년 핸드볼선수권대회 결승에서 덴마크를 31-28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한 한국 18세 이하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김진순(인천비즈니스고) 감독에게 헹가래를 치고 있다. 2022.8.11 [국제핸드볼연맹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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