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 친환경 스니커즈 선봬.."코르크 인솔, 페트병 신발끈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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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는 친환경 스니커즈 2종을 11일 출시했다.
먼저, '에이 조거'는 재생 고무를 사용한 비브람사의 아웃솔로 친환경적이면서도 쿠셔닝과 접지력이 우수하다.
나우 관계자는 "이번 스니커즈 2종은 발 끝까지 환경을 생각하며 신을 수 있는 신발을 만들어 보자는 프로젝트로 탄생한 첫 제품"이라며 "전속 모델 안효섭, 연우가 에이 조거, 에이 그라운드를 신고 자연을 즐기는 숏 필름도 곧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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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나우는 친환경 스니커즈 2종을 11일 출시했다. 코르크 인솔과 페트병 재활용 신발끈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에이 조거'는 재생 고무를 사용한 비브람사의 아웃솔로 친환경적이면서도 쿠셔닝과 접지력이 우수하다. 아웃솔 측면 디자인은 울퉁불퉁한 지면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에이 그라운드'는 캔버스, 코듀로이 소재를 각각 적용한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특히, 코듀로이는 재배 시 비료와 살충제 사용을 최소화하며 만든 지속가능한 면 소재인 오가닉 코튼을 사용했다.
나우 관계자는 "이번 스니커즈 2종은 발 끝까지 환경을 생각하며 신을 수 있는 신발을 만들어 보자는 프로젝트로 탄생한 첫 제품"이라며 "전속 모델 안효섭, 연우가 에이 조거, 에이 그라운드를 신고 자연을 즐기는 숏 필름도 곧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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