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서는 박상현 프로 [KPGA 우성종합건설 오픈]

강명주 기자 입력 2022. 8. 1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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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우성종합건설 오픈(총상금 7억원)이 11일부터 나흘 동안 전남 영암군 사우스링스 영암 카일필립스 코스(파72·7,044야드)에서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는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을 비롯해 우성종합건설 골프 구단 소속인 김재호, 이유석, 이규민, 그리고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및 상금순위 1위 김민규,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우승자 박은신, 아시아드CC 부산오픈 우승자 황중곤,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배용준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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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우성종합건설 오픈에 출전하는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 프로. 제공=K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우성종합건설 오픈(총상금 7억원)이 11일부터 나흘 동안 전남 영암군 사우스링스 영암 카일필립스 코스(파72·7,044야드)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개막을 하루 앞둔 10일 진행된 포토콜에서 박상현 프로의 모습이다.



 



이날 행사에는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을 비롯해 우성종합건설 골프 구단 소속인 김재호, 이유석, 이규민, 그리고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및 상금순위 1위 김민규,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우승자 박은신, 아시아드CC 부산오픈 우승자 황중곤,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배용준이 참석했다.



 



한편, 본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이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일정 기금을 적립한다. KPGA는 "조성된 금액은 추후 영암군 상호읍 청소년 장학기금,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사랑의 열매)에 기부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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