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인도네시아 법인, KB카드 현지 자회사 공모채권 주관

홍유담 입력 2022. 8. 11. 10:08 수정 2022. 8. 1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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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KIS인도네시아의 대표 주관사로서 현지 기업인 KB FMF(KB Finansia Multi Finance)의 루피아화 표시 공모채권 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KB FMF는 KB카드의 인도네시아 자회사로, 현지 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등급 AA+를 받아 발행금리 4.7%인 1년물 약 600억원, 발행금리 7.4%인 3년물 약 274억원의 채권을 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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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엽 KIS 인도네시아 법인장(왼쪽 두번째)과 얍 짜이 힝 KB FMF 대표이사(가운데) [한국투자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KIS인도네시아의 대표 주관사로서 현지 기업인 KB FMF(KB Finansia Multi Finance)의 루피아화 표시 공모채권 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KB FMF는 KB카드의 인도네시아 자회사로, 현지 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등급 AA+를 받아 발행금리 4.7%인 1년물 약 600억원, 발행금리 7.4%인 3년물 약 274억원의 채권을 발행했다.

이번 발행은 KIS인도네시아가 대표 주관을 맡았고, 현지 증권사 트리메가증권과 싱가포르계 DBS증권이 공동주관사로 참여했다.

이번 청약에선 전체 발행 규모인 1조 루피아(약 874억원)를 웃도는 3조 루피아 이상이 몰려 최종 경쟁률이 3.15 대 1을 기록했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현지 투자 기회 발굴과 기업금융(IB) 조직 강화에 쓰일 예정이다.

KIS인도네시아는 지난해 국내 증권사 최초로 현지 통화 표시 공모채권을 발행했으며 올해 5건의 채권발행을 무사히 마쳤다.

yd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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