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서울 집중호우 피해지역 「달리는 국민신문고」긴급 운영

2022. 8. 11. 1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동작구 사당2동 이수역 주변 침수상가 현장 방문... 수해민 고충 청취 및 복구 지원 -   □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는 11일 서울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동작구 사당2동 이수역 주변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긴급 운영한다.

  상담관 12명으로 구성된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수해민의 고충을 상담하고 남성사계시장, 이수역 주변 침수 상가의 수해피해 복구를 지원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

엠바고 없음
홍보담당관실
  • (T)044-200-7071~3, 7078
  • (F)044-200-7911
뉴스배포정보
자료배포 2022. 8. 11. (목)
담당부서 국민고충긴급대응반
과장 김석준 ☏ 044-200-7474
담당자 주명진 ☏ 044-200-7476
페이지 수 총 2쪽

국민권익위, 서울 집중호우 피해지역「달리는 국민신문고」긴급 운영

- 동작구 사당2동 이수역 주변 침수상가 현장 방문... 수해민 고충 청취 및 복구 지원 -
 

□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는 11일 서울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동작구 사당2동 이수역 주변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긴급 운영한다.


 


상담관 12명으로 구성된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수해민의 고충을 상담하고 남성사계시장, 이수역 주변 침수 상가의 수해피해 복구를 지원한다.


 


<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일정 >


구 분


(서울) 수해 피해지역


일 시


8. 11.(목) 10:00∼16:00


장 소


동작구 사당2동 이수역 주변


대 상


수해 피해지역 주민, 소상공인 등


내 용


수해피해 복구 지원 및 고충청취


□ 8일 기상청이 발표한 수도권 최고 폭우지역(422mm) 중 동작구 사당2동 이수역 주변의 피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현희 위원장은 이날 사당2동 남성사계시장을 방문해 상가 소상공인을 위로하고 고충을 청취한다.


이어 이수역 주변 침수 상가에 쌓인 토사·쓰레기를 제거하는 등 원상복구 작업을 국민권익위 직원들과 함께한다.


 


□ 국민권익위 전현희 위원장은 “수해피해 주민들이 하루 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Copyright © 정책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