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 그라운드 정비로 4시간 지연

곽혜미 기자 입력 2022. 8. 11. 09:59 수정 2022. 8. 1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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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동야구장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목동, 곽혜미 기자] 제 5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덕수고와 경남고의 경기가 22일 오전 9시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라운드 사정으로 인해 경기가 1시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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