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변호사가 본 우영우 "현실성 높아"(연중라이브)

[뉴스엔 박아름 기자]

현직 변호사도 '우영우'의 현실성을 높이 평가했다.

8월 11일 방송되는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배우들의 발리 출국 현장을 ‘연예가 헤드라인’을 통해 전한다.

이날 ‘연예가 헤드라인’에서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수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기부금을 쾌척한 스타들의 소식과 전국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배우 박은빈과 주종혁, 하윤경은 휴가차 발리로 출국했다. 취재 열기가 뜨거웠던 출국 현장이 공개된다. 특히 박은빈은 출국 전 '연중 라이브'를 향해 한마디를 던져 기대를 높였다고.

또 ‘우영우’가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현직 변호사의 시선으로 드라마를 시청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변호사는 “변호사가 인정할 정도로 현실성이 높았다”며 현실 고증이 잘 됐다고 평가했다.

이 외에도 다른 법정 드라마와 ‘우영우’가 달랐던 점이 소개된다. (사진=KBS 2TV '연중 라이브'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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