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육사가 쓴 친필 편지·엽서, 문화재 된다

김예나 2022. 8. 1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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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 '광야' 등의 시로 잘 알려진 저항시인 이육사(본명 이원록·1904∼1944)가 친필로 쓴 편지와 엽서가 국가등록문화재가 된다.

문화재청은 이육사가 친척과 친구에게 보낸 친필 편지와 엽서 등 총 4점을 '이육사 친필 편지 및 엽서'라는 명칭으로 국가등록문화재로 올릴 예정이라고 11일 예고했다.

사진은 1930년 6월 6일 소인이 찍힌 이육사의 친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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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청포도', '광야' 등의 시로 잘 알려진 저항시인 이육사(본명 이원록·1904∼1944)가 친필로 쓴 편지와 엽서가 국가등록문화재가 된다.

문화재청은 이육사가 친척과 친구에게 보낸 친필 편지와 엽서 등 총 4점을 '이육사 친필 편지 및 엽서'라는 명칭으로 국가등록문화재로 올릴 예정이라고 11일 예고했다. 사진은 1930년 6월 6일 소인이 찍힌 이육사의 친필편지. 2022.8.11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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