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빼, 더현대서울에 여성 브랜드 신규 입점

2022. 8. 11. 09: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타일엠의 브랜드 몸빼(MOMBBE)가 더현대서울 3층 FASHION Floor에 7월 28일 신규 입점했다고 11일 밝혔다.

우아한 실루엣 디자인과 높은 퀄리티 제품을 합리적 가격에 판매하며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는 몸빼는 현대 판교점에서 첫 오프라인 매장 개장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더 젊은 감각의 더현대서울에서 두 번째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일엠의 브랜드 몸빼(MOMBBE)가 더현대서울 3층 FASHION Floor에 7월 28일 신규 입점했다고 11일 밝혔다.

우아한 실루엣 디자인과 높은 퀄리티 제품을 합리적 가격에 판매하며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는 몸빼는 현대 판교점에서 첫 오프라인 매장 개장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더 젊은 감각의 더현대서울에서 두 번째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몸빼 담당자는 “기존 몸빼의 브랜드 고객층보다 젊은 ‘MZ의 성지’가 불리는 더현대서울에 입점하면서 기대 반 우려 반으로 운영을 시작했다”며 “젊은 세대에도 하이 퀄리티와 세련된 디자인이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 MZ부터 미시, 패셔너블한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에 좋은 반응을 얻으며 높은 매출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더현대서울 입점을 계기로 몸빼의 새로운 세대로의 확장 가능성을 볼 수 있었고, 활기차고 기분 좋게 시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몸빼가 지향하는 패션은 Non-Age(나이 불문)이다. 콘셉트와 디자인 초안부터 연령층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본연의 몸빼(MOMBBE)다운 세련되고 웨어러블한 실루엣과 감각을 기본으로 생각하며, 옷을 만든다.

몸빼는 오픈한 뒤 생각했던 것보다 큰 반응이 이어져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고품질 원단과 테일러링을 직접 경험하고, 믿고 찾아주는 고객층이 많아지는 부분에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스타일엠 개요

스타일엠은 패션 기업으로 여성복 몸빼(MOMBBE) 브랜드 론칭 후 오랜 기간 매출액 기준 최상위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스타일엠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