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한국-라트비아 평가전 입장권 12일부터 예매

이의진 2022. 8. 1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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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과 20일 예정된 한국-라트비아의 'KB국민은행 초청 여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입장권 예매가 12일 시작된다.

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오는 9월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에 대비해 이달 19일과 20일 오후 7시 청주체육관에서 라트비아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첫 경기는 12일 오전 11시, 두 번째 경기는 오후 2시부터 각각 티켓링크를 통해 입장권을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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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초청 여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안내 포스터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오는 19일과 20일 예정된 한국-라트비아의 'KB국민은행 초청 여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입장권 예매가 12일 시작된다.

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오는 9월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에 대비해 이달 19일과 20일 오후 7시 청주체육관에서 라트비아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첫 경기는 12일 오전 11시, 두 번째 경기는 오후 2시부터 각각 티켓링크를 통해 입장권을 판매할 예정이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1일부터 진천선수촌에 모여 강화훈련을 하고 있다.

pual0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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