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전쟁의 상처를 딛고
입력 2022. 8. 11. 07:54
<전쟁의 상처를 딛고>
오래된 아랍 정원식 카페에서 한가로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
시리아의 다마스쿠스를 방문한 관광객들입니다.
오랜 역사와 아름다운 유적으로 유명했던 다마스쿠스에는 지난 10년간 겪어온 내전의 흔적이 선명하게 남아있는데요.
전쟁이 잦아들고 호텔이 하나둘씩 다시 문을 열면서 관광객이 다시 늘고 있습니다.
이라크와 레바논 등에서 이슬람 순례를 하려는 사람들도 늘고 있는데요.
전쟁 전의 명성을 다시 회복했으면 좋겠네요.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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