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연말에 상이라도 준다면" KBS 나무 치료비 OK (요즘 것들)[결정적장면]

유경상 2022. 8. 11.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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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가 연말 시상식을 언급했다.

8월 10일 방송된 KBS 2TV '요즘 것들이 수상해'에서는 나무의사 이금현이 출연해 직업을 소개했다.

이날 출연한 나무의사 이금현은 아픈 나무를 치료하는 게 직업.

그런 이금현의 활약을 지켜보던 이경규는 "KBS에도 나무가 많다"며 온 김에 나무 진찰을 하고 가라고 농담했고, 홍진경은 이경규에게 "치료비를 내 달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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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가 연말 시상식을 언급했다.

8월 10일 방송된 KBS 2TV ‘요즘 것들이 수상해’에서는 나무의사 이금현이 출연해 직업을 소개했다.

이날 출연한 나무의사 이금현은 아픈 나무를 치료하는 게 직업. 나무의사는 국가자격증으로 2018년 산림보호법 개정이 되고 2019년부터 국가자격증이 나오기 시작해 생긴지 4년 정도 됐고 한 자릿수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금현은 의사 가운을 입고 아픈 나무를 돌볼 뿐만 아니라 직접 나무를 진찰하다가 나무속에서 나온 바퀴벌레에 놀라기도 하고, 성수기인 더운 여름 약을 치느라 방제복을 입기도 하며 “극한직업에 가깝다. 의사 가운입고 그럴 줄 알았는데 현장에서 땀 흘리고 고생하는 게 많다”고 말했다.

그런 이금현의 활약을 지켜보던 이경규는 “KBS에도 나무가 많다”며 온 김에 나무 진찰을 하고 가라고 농담했고, 홍진경은 이경규에게 “치료비를 내 달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에 이경규는 “연말에 상이라도 하나 준다면”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 2TV ‘요즘 것들이 수상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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