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 티셔츠로 밥 먹고 살아, 은인" (요즘 것들)[결정적장면]

유경상 2022. 8. 11. 06: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티셔츠 아티스트 김도영이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가 은인이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일을 파는 것처럼 과일 티셔츠를 판매하는 티셔츠 아티스트 김도영이 출연했다.

김도영은 "'전국노래자랑' 지병수 할아버지 보자마자 티셔츠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다"며 당시 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에 올라와 밥 먹는 것도 걱정해야 했던 때 지병수 할아버지가 흔쾌히 "티셔츠를 팔아도 좋다"고 허락하며 "밥을 먹고 살았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셔츠 아티스트 김도영이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가 은인이라고 말했다.

8월 10일 방송된 KBS 2TV ‘요즘 것들이 수상해’에서는 티셔츠 아티스트 김도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일을 파는 것처럼 과일 티셔츠를 판매하는 티셔츠 아티스트 김도영이 출연했다. 과일 티셔츠를 사러 오는 사람들은 줄을 서서 티셔츠가 아닌 경험 자체를 구매했고 김도영은 한 장에 3만원, 2장에 5만원인 티셔츠를 하루 약 300장 판매했다. 사실 김도영은 과일 티셔츠뿐만 아니라 좋아하는 모든 것들을 티셔츠로 만드는 티셔츠 아티스트.

그런 김도영의 시작은 ‘전국노래자랑’에서 손담비의 ‘미쳤어’를 불러 할담비 애칭을 얻은 지병수 할아버지였다. 김도영은 “‘전국노래자랑’ 지병수 할아버지 보자마자 티셔츠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다”며 당시 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에 올라와 밥 먹는 것도 걱정해야 했던 때 지병수 할아버지가 흔쾌히 “티셔츠를 팔아도 좋다”고 허락하며 “밥을 먹고 살았다”고 말했다.

김도영은 지병수 할아버지를 다시 만나 감사 인사를 하며 “제 인생에 있어서 큰 은인”이라고 거듭 말했고 “꿈만 가득했던 시기라 도움이 필요했다. 지금까지 올 수 있게 만들어준 분”이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사진=KBS 2TV ‘요즘 것들이 수상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