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강석원 문체부 기조실장..국장 1년만에 초고속, 기술고시 최초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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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원 저작권국장이 국장 승진 1년여 만에 실·국장 서열 1위인 기획조정실장으로 11일 승진·임용됐다.
특히 기술고시 출신이 기조실장에 임용된 것은 문체부 역사상 처음이다.
강 기조실장은 1993년 제29회 기술고시에 합격해 1995년부터 정보통신부에서 공직의 첫발을 디뎠다.
문체부 안팎에서는 국장 승진 1년만에 실장으로 승진했다는 점과 기술고시 출신으로 기조실장에 올랐다는 점에서 파격이라고 놀라워하면서도 실력이나 인품면에서 적임자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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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강석원 저작권국장이 국장 승진 1년여 만에 실·국장 서열 1위인 기획조정실장으로 11일 승진·임용됐다. 특히 기술고시 출신이 기조실장에 임용된 것은 문체부 역사상 처음이다.
강석원 신임 기획조정실장(이하 기조실장)은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건대사대부고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강 기조실장은 1993년 제29회 기술고시에 합격해 1995년부터 정보통신부에서 공직의 첫발을 디뎠다. 이후 그는 정통부에서 국제기구담당관실, 산업기술과, 소프트웨어진흥단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그는 2008년 문화콘텐츠산업실 전략소프트웨어과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문화체육관광부 식구가 됐다. 이후 그는 저작권산업과장, 총리실 지식재산전략기획단 파견, 방송영상과장, 게임콘텐츠산업과장, 관광산업과장 등을 맡았다.
2016년 부이사관으로 승진한 그는 관광산업정책과장, 주뉴욕 문화홍보관, 미디어정책과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7월 일반직고위공무원(나급)인 저작권국장으로 승진했다.
문체부 안팎에서는 국장 승진 1년만에 실장으로 승진했다는 점과 기술고시 출신으로 기조실장에 올랐다는 점에서 파격이라고 놀라워하면서도 실력이나 인품면에서 적임자라고 입을 모았다.
문체부 한 관계자는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는 현안이 발생해도 큰 틀에서 정책적 해결책을 제시하고 흔들리지 않고 추진한다"며 "이런 바탕에는 문체부 후배들과 현장 관계자들을 항상 감싸는 인자한 성품이 있다"고 말했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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