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경기(11일, 목)..최대 120mm 강한 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1일 경기도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20~120mm다.
시·군별 예상 기온은 수원 23~26도, 파주 22~28도, 이천 23~27도, 평택 24~27도, 광명 24~27도 연천 21~29도, 양평 23~28도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부터 내린 비는 북부지역의 경우, 오전 중 일시적으로 그칠 수 있고 남부지역의 경우 12일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뉴스1) 유재규 기자 = 11일 경기도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20~120mm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21~24도, 낮 최고기온은 26~29도다.
시·군별 예상 기온은 수원 23~26도, 파주 22~28도, 이천 23~27도, 평택 24~27도, 광명 24~27도 연천 21~29도, 양평 23~28도 등이다.
경기 서해 앞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부터 내린 비는 북부지역의 경우, 오전 중 일시적으로 그칠 수 있고 남부지역의 경우 12일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ko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홍준표 "SK가 통신 재벌로 큰 건 노태우 덕…1조4천억 정도는 각오해야"
- 75세에 3살 늦둥이 아들 안은 김용건…척추 협착증 '응급수술'
- 초3 의붓아들 여행 가방에 넣고…73㎏ 계모 위에서 뛰었다
- 재혼 당시 최악의 악평 1위는 女 "하자있는 사람끼리 만남, 얼마 못 가"
- 현직검사 '노태우 불법 비자금 주인은 노소영?'…1조 4천억 재산분할 판결 비판
- 53세 고현정, 꽃보다 아름다운 '동안 비주얼' [N샷]
- 민희진, '거친 발언' 사라졌지만 여전히 '거침' 없었다 "변호사비 20억·ADHD"
- 54세 심현섭 "소개킹 102번 실패…103번째 상대와 썸타는 중"
- "영웅아, 양심 있으면 동기 위약금 보태"…김호중 극성팬 도 넘은 감싸기
- 양동근 "아버지 치매…옛날 아빠라 대화도 추억도 별로 없다" 눈물 왈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