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출시 당시 롯데푸드)는 2019년 4월 식물성 대체육류 브랜드 '제로미트'를 선보였다.
브랜드 출범 당시 너깃과 가스 제품 2종을 먼저 출시했고, 약 1년 뒤 '제로미트 베지 너겟' '제로미트 베지 까스'로 리뉴얼했다. 닭고기의 풍미와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국내 생산 제품으로 최적의 맛과 식감을 구현하기 위해 롯데중앙연구소와 롯데제과가 약 2년간의 연구를 통해 완성했다. 통밀에서 100% 순식물성 단백질만을 추출해 고기의 근섬유를 재현하고 닭고기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다. 또 효모 추출물 등으로 고기의 깊은 풍미와 감칠맛을 구현하고, 식물성 오일로 부드러운 육즙까지 살렸다.
2020년 7월 '제로미트 베지 함박 오리지널'과 '제로미트 베지 함박 매쉬드 포테이토' 햄버그 2종을 출시했다. 밀 단백질을 사용했던 너깃·가스 제품과는 달리 대두 추출 단백질을 사용했다.
식용곤충 사업에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 지난해 11월 롯데중앙연구소는 프랑스 곤충 단백질 스타트업 와이엔섹트(Ynsect)와 공동연구 상호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고 올 3월 캐나다 식용곤충 제조기업에 약 100억원을 투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