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되는 분양] 19세 이상 누구나 가능하고, 세금으로부터 자유로운 민간임대아파트
금호건설의 명성으로 제주의 랜드마크 완성
고품격 주거단지, 민간임대주택 184세대 공급
바다·한라산 보이는 언덕..신 제주 도심 한눈에
주거·휴양·문화를 누리는 세컨드하우스의 성지
민간임대주택 제주 금호더힐 클래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등 공공기관이 아닌 발기인(향후 조합원)이 주체가 돼 건설하는 임대아파트로 임대기간은 10년이다.
발기인으로 가입하면 해당 가구에 대한 권리(10년 후 우선 분양권리, 전매, 전대권 및 입주권) 행사는 물론 양도세 등 세금 부과 없이 자유롭게 양도 양수할 수 있다.
10년간 임대 형식으로 거주해 보유세 납입 의무가 없는 것은 물론 입주자격이나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가입 입주가 가능하다. 최초 모집 시 확정된 가격으로 10년 뒤 분양 전환하기 때문에 시세차익에 의한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테라스는 1층 2.5m의 광폭테라스, 최상층 옥상테라스, 전 가구 개별 테라스로 구성했으며 주차장은 총 250여 대 수용이 가능한 규모다.
스마트 일괄제어 스위치, 홈네트워크시스템, 주방TV폰 등으로 다양한 편의사항을 하나로 연동시켰고 가구 환기시스템과 음식물탈수기, 절수형 양변기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구석구석을 활용한 팬트리, 광폭 드레스룸 등 편리한 수납공간도 장점이다.
특히 제주 금호더힐 클래식은 사통팔달의 교통 중심지다. 제주의 강남이라 불리는 노형동 10분, 제주공항 15분 내로 이동 가능하며 평화로를 옆에 두고 있어 중문과 서귀포도 30분 내로 갈 수 있다. 현재 노형동 1급지 아파트들의 시세 상승과 더불어 1급 상권이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단지 주변에 통학버스를 운행하는 광령초등학교가 있다. 제주관광대학 및 제주외국어고등학교도 주변에 자리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 제주국제학교(KIS제주캠퍼스,영국체드윅 국제학교)가 주목받고 있는데, 제주 더힐 클래식에서 국제학교까지는 자차 20분 거리다.
제주 금호더힐 클래식은 10년 임대 후 최초 입주가로 분양 전환되는 민간임대아파트로 실수요자와 세컨드하우스 수요자, 투자자의 수요까지 맞물려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최초 공급가를 10년 뒤 확정분양가로 구매할 수 있어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고 취득세·재산세·양도세 등 세금 부담이 없으며, 사업용지 100%를 신탁등기 완료해 안정성을 높였다는 점과 1군 건설사인 금호건설이 시공하는 단지로 주목을 받는다.
'한남 더힐'을 시공한 국내 1군 건설사인 금호건설은 제주에 첫 공급하는 프리미엄 단지인 제주 금호더힐 클래식이 그 명성을 이어 제주의 랜드마크 주거단지로 거듭나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주 금호더힐 클래식은 선착순 동, 호 지정으로 계약이 이뤄지며 19세 이상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문의 1899-9099
[이하린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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