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북부서 규모 5.1 지진 발생..쓰나미 우려 없어
김정률 기자 2022. 8. 11. 01:16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일본 홋카이도 부근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교도통신이 11일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일본 기상청을 인용해 이날 0시53분께 홋카이도 우에가와 지방 북부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지진 발생 깊이는 약 10㎞이라고 했다.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설명했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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