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진서연, 주 5일 4시간 운동 "수영→한효주와 로테이션"[별별TV]

이빛나리 기자 2022. 8. 10. 23: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디오스타'에서 진서연이 주 5일 4시간 운동을 한다고 전했다.

이후 최덕문은 "남자들이 운동할 때 무거운 거 들면 막 소리 지르는데 진서연 씨가 소리를 지르면서 운동을 한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라디오스타'에서 진서연이 주 5일 4시간 운동을 한다고 전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는 흥행 메이트 특집으로 진서연, 최덕문, 박명훈, 박경혜가 출연했다.

이날 최덕문은 진서연 씨와 처음 작품을 했다고 전했다. 최덕문은 "진서연 씨는 촬영 한 시간 전에 먼저 와서 역할에 몰입을 하고 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 진서연은 술자리에서는 평소와 달리 털털한 모습에 놀랐다고 전했다.

이후 최덕문은 "남자들이 운동할 때 무거운 거 들면 막 소리 지르는데 진서연 씨가 소리를 지르면서 운동을 한다"라고 전했다. 진서연은 "운동을 하면서 참으면서 하는 게 그게 변태 아니냐. 힘들면 소리를 낸다. 저는 진짜 소리 많이 지른다"라고 말했다. 진서연은 "양치승 관장님이랑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4시간 운동을 한다. 소녀시대 수영과 배우 한효주 그리고 성훈이 로테이션으로 같이 한다. 어느 날 양치승 관장님이 케틀벨 52KG를 들고 왔었는데 한효주 씨가 그걸 들고 10개 스쿼트 하는 모습에 저도 보고 하게 되더라"라며 운동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우영우' 강태오 '나도 몰랐다'..'국민 섭섭남'된 이유
성훈, 음식 앞에서 땀 털기? 태도 논란에 비판 계속
故최진실 딸 최준희, 남친에 청혼했다! '제발 결혼하자'
[단독]김준호 부친상 슬픔..♥김지민 상복 입고 곁 지켜
서하얀, 연애시절 ♥임창정 홀린 가죽바지 '헉'
신지, 세월 역행 인형미모..김종민도 못 알아볼듯
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