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인 지난주 고래문화특구에 8만여 명 찾아
신건 2022. 8. 10. 23:24
[KBS 울산]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여름 휴가 기간 고래문화특구의 방문객이 8만 천여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7일까지 고래문화특구 방문객을 조사한 결과, 하루 평균 만 142명이 방문한 걸로 집계됐습니다.
신건 기자 (go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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