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는 직진' 김지훈, 유빈에 적극 표현 "선택 안 바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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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직진'에서 남자 회원 김지훈이 유빈을 향한 마음에 직진을 예고 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연애는 직진'에서는 여자 회원 유빈이 남자 회원 김지훈, 이기훈과 1대 2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유빈은 "바뀔 것 같아"라고 대답해 이기훈과 김지훈을 기대하게 했다.
김지훈은 전날 유빈을 선택했고, 직진을 예고해 진행진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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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직진'에서 남자 회원 김지훈이 유빈을 향한 마음에 직진을 예고 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연애는 직진'에서는 여자 회원 유빈이 남자 회원 김지훈, 이기훈과 1대 2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기훈은 유빈과 김지훈에게 자신이 알아본 카페에 가자고 권했다. 티타임을 즐기던 셋은 직진 카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저녁마다 카드에 마음에 드는 이성을 적는 방식에서 변화가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기훈은 "오늘 (숙소에) 가면 어제 선택한 (이성) 것과 다를 것 같아?"라고 물었다. 유빈은 전날 직진 카드에 박태양을 선택했었다. 하지만 유빈은 "바뀔 것 같아"라고 대답해 이기훈과 김지훈을 기대하게 했다. 김지훈은 이기훈에게 "너는?"이라고 물었고, 이기훈은 "어제랑 다른 사람을 선택할 것 같아"라고 말했다. 김지훈은 대답하지 않자 유빈은 궁금한 표정으로 바라봤다.
스튜디오에서 VCR로 이 모습을 지켜본 윤태진은 "지훈씨 선택이 궁금한 거예요. 유빈씨는"라고 말해 다른 진행진(이현이, 이석훈, 정세운)이 공감했다. 김지훈은 끝내 입을 열었고 "나? 나는 안 바뀔 것 같아"라고 답했다. 김지훈은 전날 유빈을 선택했고, 직진을 예고해 진행진을 설레게 했다.
유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진짜 너무 좋았다. 둘 다. 누구를 선택할까 고민 많이 했다"라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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