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DNA 이어진 대구FC..선두 울산전 앞둬

석원 입력 2022. 8. 10. 23:04 수정 2022. 8. 11.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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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 늪에 빠진 대구FC의 부진이 또 한 번 이어지며 팀은 최악의 위기에 빠졌습니다.

팀 분위기 하락의 원인이었던 수비라인의 촘촘함이 살아난 대구는 모처럼 활발한 경기 운영을 펼쳤지만, 후반 42분 강원 갈레고의 '원더골'에 무너지며 연패 탈출에 실패합니다.

한 경기를 더 치렀지만, 승점을 더하지 못한 대구는 중상위권과의 격차를 줄이지도 못하며 강등권의 위기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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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자랑, 수비라인 부활했지만 강원에게 0-1 패배

연패 늪에 빠진 대구FC의 부진이 또 한 번 이어지며 팀은 최악의 위기에 빠졌습니다.

10일 저녁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강원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24라운드에서 대구는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지만, 강원에게 결국 0대1로 졌습니다.

팀 분위기 하락의 원인이었던 수비라인의 촘촘함이 살아난 대구는 모처럼 활발한 경기 운영을 펼쳤지만, 후반 42분 강원 갈레고의 '원더골'에 무너지며 연패 탈출에 실패합니다.

대구는 경기 초반부터 세트피스 상황을 통해 강원 골문을 노렸고, 부진에서 탈출한 수비진을 바탕으로 여러 차례 역습도 노렸지만, 결정력 부족에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팀의 핵심인 세징야의 빈자리를 극복하지 못하며 3연패에 빠진 대구는 2022시즌 개막 이후 최대 위기에 빠졌습니다.

한 경기를 더 치렀지만, 승점을 더하지 못한 대구는 중상위권과의 격차를 줄이지도 못하며 강등권의 위기를 이어갑니다.

분위기 반전이 시급한 대구는 다가오는 주말 선두 울산과의 부담스러운 원정 맞대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대구는 이달 들어 지독하게 이어지고 있는 패배 DNA를, 울산전 승리와 함께 탈출해 연패 탈출과 분위기 반전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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