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강태오 벌써 상견례? "누나 매형 함께 봐"(우영우)

서유나 입력 2022. 8. 10.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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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강태오가 벌써 상견례를 하게 됐다.

이후 우영우는 "이준호가 섭섭해한다고? 그럼 사귀는 거라고 해"라고 명쾌하게 답을 주는 친구 동그라미(주현영 분)에게 "사귀는 게 뭘까. 나와 이준호 씨는 매일 점심을 함께 먹고 야근하지 않으면 퇴근도 함께 하고, 휴일에도 만나 데이트를 한다. 사귀기로 하면 지금과 무엇이 달라지는 거냐. 이준호 씨의 누나와 매형 만나기가 추가되는 건가?"라는 의문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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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박은빈, 강태오가 벌써 상견례를 하게 됐다.

8월 10일 방송된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극본 문지원, 연출 유인식) 13회에서는 이준호(강태오 분)이 우영우(박은빈 분)에게 가족과 만날 것을 제안했다.

이날 이준호는 우영우와 점심을 먹다가 "저 아직 섭섭한 거 안 풀렸다"고 툴툴거렸다. 이에 우영우는 잠시 고민 끝에 "저번에 제가 우리가 아직 사귀는 게 아니라고 해서냐"고 물었고 이준호는 긍정했다.

이준호는 우영우에게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제주도 가면 삼팔이, 춘삼이, 복순이(돌고래)만 보지 말고 승희랑 정남이도 함께 보자"고 했다. 제주도에 사는 이준호의 누나와 매형의 이름이었다.

이후 우영우는 "이준호가 섭섭해한다고? 그럼 사귀는 거라고 해"라고 명쾌하게 답을 주는 친구 동그라미(주현영 분)에게 "사귀는 게 뭘까. 나와 이준호 씨는 매일 점심을 함께 먹고 야근하지 않으면 퇴근도 함께 하고, 휴일에도 만나 데이트를 한다. 사귀기로 하면 지금과 무엇이 달라지는 거냐. 이준호 씨의 누나와 매형 만나기가 추가되는 건가?"라는 의문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동그라미는 누나와 매형을 만난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그리곤 "너 그거 상견례라는 거 아냐. 이준호 누나, 매형을 막 만나는 게 아니다. 상견례는 이것저것 지킬 게 되게 많다"고 조언했다.

동그라미는 "일단 무조건 듣기 좋은 말을 하라. 그 집에 딱 들어가면 '집 안이 겁나 이뻐요'. 음식을 주면 '와 대박 맛있다. 음식 솜씨가 참 좋으신 걸요?'. 그리고 과일을 주면 '제가 깎을게요. 저 과일 완전 잘 깎아요'"라고 하라고 시켰다.

또 "특히 주는 대로 잘 먹어야 한다. 복스럽게. 너 거기서 김밥 찾고 그러면 안 된다. 고래 얘기도 금지.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이 밝아야 한다. 계속 그냥 빵긋빵긋 하라"고 팁을 줘 눈길을 끌었다. (사진=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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