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누구냐' 묻는 스위스인에.."아임 원빈" 능청 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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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해진(52)이 스위스인에게 자신을 원빈이라고 소개했다.
10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에서는 스위스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기 위해 숙소에서 아침부터 출발하는 윤균상과 진선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때 옆에 있던 유해진은 "아임 원빈"이라고 능청스럽게 악수를 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해진은 차에 타 있는 파일럿에게 몰래 접근해 윤균상과 진선규를 하늘에서 '빙글빙글' 돌려달라고 사주했고, 파일럿은 한국말로 "걱정마"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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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해진(52)이 스위스인에게 자신을 원빈이라고 소개했다.
10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에서는 스위스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기 위해 숙소에서 아침부터 출발하는 윤균상과 진선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네팔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해봤다는 유해진은 그동안 조깅을 하기로 했다.
패러글라이딩 파일럿과 가이드들은 작은 버스를 타고 윤균상과 진선규를 데리러 왔다. 한 직원은 버스에서 내리더니 "가자. 재밌겠다. 날씨 좋아. 바람 좋아. 신난다"며 유창하게 한국말을 구사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누가 유명한 영화배우냐"고 물으며 배우 원빈을 찾았다. 그때 옆에 있던 유해진은 "아임 원빈"이라고 능청스럽게 악수를 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파일럿은 "반가워요 원빈"이라며 인사를 나눴다.
모두가 한국어로 대화하는 상황에 유해진은 "한국어를 우리보다 잘하시는 것 같다"며 감탄했다.
유해진은 차에 타 있는 파일럿에게 몰래 접근해 윤균상과 진선규를 하늘에서 '빙글빙글' 돌려달라고 사주했고, 파일럿은 한국말로 "걱정마"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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