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임박했나' 황의조, 팀과 떨어져 개인 훈련 진행

허윤수 기자 입력 2022. 8. 10. 22: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적설이 도는 황의조(지롱댕 드 보르도)가 팀과 떨어져 개인 훈련을 진행했다.

보르도 소식을 전하는 '지롱댕 4에버'는 10일(한국시간) 훈련장에서 보인 황의조의 모습을 전했다.

매체는 "황의조는 동료들과 함께하지 않았다. 그는 훈련장 주변을 조깅한 뒤 물리치료사와 함께했다. 하지만 개인 훈련만 진행했다. 막바지에는 공을 활용한 훈련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개인 훈련에 앞서 지난 2라운드 출전 명단에서도 제외된 황의조의 이적이 성큼 다가온 것으로 전망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황의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이적설이 도는 황의조(지롱댕 드 보르도)가 팀과 떨어져 개인 훈련을 진행했다.

보르도 소식을 전하는 ‘지롱댕 4에버’는 10일(한국시간) 훈련장에서 보인 황의조의 모습을 전했다.

매체는 “황의조는 동료들과 함께하지 않았다. 그는 훈련장 주변을 조깅한 뒤 물리치료사와 함께했다. 하지만 개인 훈련만 진행했다. 막바지에는 공을 활용한 훈련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황의조는 지난 2019년 보르도 유니폼을 입으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첫 시즌 6골 2도움으로 연착륙한 그는 입지를 크게 넓혔다.

2020-21시즌에는 리그 36경기에서 12골 3도움을 기록하며 유럽 무대 첫 두 자릿수 득점에도 성공했다. 황의조의 활약 속에 보르도 역시 강등을 피해 12위에 자리했다.

지난 시즌은 쉽지 않았다. 황의조가 리그 32경기에서 11골 2도움으로 분전했지만, 보르도는 최하위로 강등의 쓴맛을 봤다.

하지만 어려운 팀 사정에도 두 시즌 연속 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황의조의 가치는 높았다. 지난 시즌 리그 9위의 낭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의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접근했다.

이미 시즌이 개막했지만, 황의조의 거취는 결정 나지 않았다. 여전히 협상을 펼치며 조건을 조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개인 훈련에 앞서 지난 2라운드 출전 명단에서도 제외된 황의조의 이적이 성큼 다가온 것으로 전망된다. 2파전으로 좁혀진 상황에서 보르도와 황의조의 선택에 달렸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