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갈레고 데뷔골' 강원, 대구에 1대 0 승리

김형열 기자 2022. 8. 1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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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데뷔골을 신고한 갈레고를 앞세워 대구FC에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강원FC는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대구와 홈 경기에서 후반 막바지에 터진 갈레고의 결승골로 1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지난달 강원이 포르투갈 1부리그 모레이렌스에서 임대 영입한 브라질 출신 공격수 갈레고는 3번째 출전 경기에서 K리그 데뷔 골을 터뜨려 팀에 승점 3을 안겼고, '공중 제비' 세리머니로 팬들의 눈도 즐겁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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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데뷔골을 신고한 갈레고를 앞세워 대구FC에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강원FC는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대구와 홈 경기에서 후반 막바지에 터진 갈레고의 결승골로 1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강원은 수원FC와 같은 9승 6무 11패로 승점 33 동률을 이뤘으나 득점이 35골로 수원FC(40골)에 밀려 7위를 유지했습니다.

반면 대구는 최근 3연패를 포함해 9경기 무승(5무 4패) 늪에 빠지며 9위(승점 27·5승 12무 9패)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0의 균형이 좀처럼 깨지지 않던 승부는 후반 39분 최용수 강원 감독이 '신성' 양현준 대신 택한 '교체 카드' 갈레고에 의해 갈렸습니다.

갈레고는 투입된 지 2분 만에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몰고 가다가 기습적으로 왼발 '장거리 슛'을 때려 짜릿한 결승골을 뽑았습니다.

지난달 강원이 포르투갈 1부리그 모레이렌스에서 임대 영입한 브라질 출신 공격수 갈레고는 3번째 출전 경기에서 K리그 데뷔 골을 터뜨려 팀에 승점 3을 안겼고, '공중 제비' 세리머니로 팬들의 눈도 즐겁게 했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김형열 기자henry1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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