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 키이스트와 의리의 재계약[공식]

이혜미 2022. 8. 10. 22: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은채가 현 소속사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10일 키이스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은채와의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10년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한 정은채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역린' '더 킹' '안시성'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한편 키이스트에는 정은채 외에도 유해진 조보아 강한나 등이 소속돼 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정은채가 현 소속사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10일 키이스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은채와의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10년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한 정은채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역린’ ‘더 킹’ ‘안시성’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엔 Apple tv+ 오리지널 ‘파친코’는 물론 쿠팡 오리지널 ‘안나’에 연이어 출연하며 존재감을 발산했다.

한편 키이스트에는 정은채 외에도 유해진 조보아 강한나 등이 소속돼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키이스트 제공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TV리포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