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기증한 이중섭 작품 한자리에
김예진 2022. 8. 1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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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MMCA)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이건희컬렉션 특별전'을 개최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이중섭'을 오는 12일부터 내년 4월23일까지 약 8개월간 서울 종로구 삼청로에 위치한 서울관에서 개최한다.
고 이건희 삼성 회장이 미술관에 기증한 1488점 중 이중섭의 작품 약 80점, 국립현대미술관이 기존에 소장하고 있던 10점을 더해 약 90점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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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12일부터 전시
총 90점.. '닭과 병아리' 등 첫 공개
10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린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이중섭’ 언론공개회에서 참석자들이 이중섭 작가의 작품 ‘닭과 병아리’를 보고 있다. 이재문 기자
총 90점.. '닭과 병아리' 등 첫 공개
국립현대미술관(MMCA)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이건희컬렉션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소’ 연작과 ‘은지화’ 등으로 잘 알려진 ‘국민화가’ 이중섭 작품만을 모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이중섭’을 오는 12일부터 내년 4월23일까지 약 8개월간 서울 종로구 삼청로에 위치한 서울관에서 개최한다. 고 이건희 삼성 회장이 미술관에 기증한 1488점 중 이중섭의 작품 약 80점, 국립현대미술관이 기존에 소장하고 있던 10점을 더해 약 90점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이건희컬렉션의 이중섭 작품은 총 104점으로, 기증된 회화 및 드로잉 작품 가운데 단일 작가 작품으로 가장 많다.
김예진 기자 ye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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