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맘' 황신영, 옷 다 꺼내고 이사 가나 봤더니.."하루 빨래양"

정안지 2022. 8. 10. 21: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황신영이 엄청난 빨래의 양에 놀랐다.

황신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하루 빨래양. 어서 개야지"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보기만 해도 엄청난 빨래의 양에 황신영도 땀을 삐질 흘리는 이모티콘을 붙였다.

이어 "어서 개야지"라면서 육아부터 집안일까지 자기 전까지 바쁜 황신영의 일상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엄청난 빨래의 양에 놀랐다.

황신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하루 빨래양. 어서 개야지"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소파 가득 빨래가 놓여져 있다. 이는 황신영 부부와 삼둥이까지 5인 가족의 하루 빨래. 보기만 해도 엄청난 빨래의 양에 황신영도 땀을 삐질 흘리는 이모티콘을 붙였다. 이어 "어서 개야지"라면서 육아부터 집안일까지 자기 전까지 바쁜 황신영의 일상이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에 결혼해 인공 수정으로 임신에 성공, 지난해 9월에 세쌍둥이를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민정, '♥이병헌'도 반할 눈부신 비주얼...일상이 '화보'
“오늘 파산”…아이비, 충격 고백 후 정신줄 가출
“‘가세연’, 김건모 재산 빼앗으려 했다”
이소라, 결국 아이 셋에 발목…오열하며 “내가 비겁”('돌싱글즈3')
촬영장에 괴한 침입해 모델 집단 성폭행..男스태프들도 피해 입어
“대낮에 도심 한복판서 국민MC 딸 유괴” 충격
이지훈♥아야네, 신혼인데 싸우지도 않나봐…꼭 끌어안고 꿀뚝뚝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