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선,'으악 넘어진다' [사진]

김성락 2022. 8. 10. 21: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민규 제로톱을 앞세운 전북현대가 골대 불운을 딛고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전북현대는 1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 24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수원FC를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전북은 올 시즌 수원FC와 3번 만나 모두 1-0 승리를 거두며 맞대결 3연승을 달렸다.

후반 전북 윤영선이 수비를 하는 과정에서 수원 이승우와 충돌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수원, 김성락 기자] 송민규 제로톱을 앞세운 전북현대가 골대 불운을 딛고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전북현대는 1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 24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수원FC를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전북은 올 시즌 수원FC와 3번 만나 모두 1-0 승리를 거두며 맞대결 3연승을 달렸다.

후반 전북 윤영선이 수비를 하는 과정에서 수원 이승우와 충돌하고 있다. 2022.08.10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