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다 가려도 연예인 비주얼 '넘사벽'

박하영 2022. 8. 10. 20: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유이가 일상을 전했다.

유이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유이는 지난 2월에 종영한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서 열연을 펼쳤다.

또한 유이는 카페를 개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유이가 일상을 전했다.

유이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쪼그려 앉은 채 휴대전화를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유이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반쯤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드러나는 비주얼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예뻐요”, “너무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유이는 지난 2월에 종영한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서 열연을 펼쳤다. 또한 유이는 카페를 개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유이’ 인스타그램 캡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