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母 서정희 암투병 간호중' 반려견들과 화보 같은 일상!

김예솔 2022. 8. 10.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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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가 반려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동주는 하늘색 가디건에 흰색 치마, 백팩을 맨 편안한 모습으로 반려견들을 살피며 사진을 남겼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미국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현재 한국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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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서동주가 반려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양평"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동주는 하늘색 가디건에 흰색 치마, 백팩을 맨 편안한 모습으로 반려견들을 살피며 사진을 남겼다. 화보를 연상케 하는 사진에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미국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현재 한국에서 생활 중이다. 서동주의 어머니 서정희는 지난 4월 유방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항암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oisoly@osen.co.kr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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