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날씨] 충청·전북 폭우 250↑, 밤부터 서울에도 다시 비

입력 2022. 8. 10. 20:12 수정 2022. 8. 10.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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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정체전선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이 긴 띠 형태의 비구름 떼가 충청과 경북, 전북 지역에 걸쳐있는데요, 앞으로 이 정체전선이 점차 북상하면서 오늘 밤부터 서울에도 다시 비구름이 지나겠습니다.

현재 이들 지역으로는 호우특보도 내려져 있습니다. 충청 대부분 지역으로는 호우경보가, 경북 내륙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고요, 오늘 밤에는 경기 남부와 전북 북부지역까지 호우특보가 확대되겠습니다.

따라서, 모레까지 충청 남부와 전북 북부에 250mm가 넘는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그 밖에 충청 북부와 경북 내륙에도 최고 200mm, 경기 남부에 120mm 이상, 서울에도 최고 8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이미 많은 비가 쏟아져서 지반이 많이 약해져 있는 만큼 더 이상 비 피해 없도록 주의 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구름이 지나면서 낮 기온 오늘보다 1~2도 정도 낮아지겠습니다. 서울과 대전이 한낮에 27도 예상 되고요, 남부지방으로는 폭염특보가 여전한 가운데, 밤사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나타나겠고, 광주 29도 부산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주 후반까지 충청권으로 비가 계속 이어지겠고, 다음 주 초 서울을 포함한 중부에 또 한 차례 비가 지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정예은 기상캐스터) #MBN #날씨 #MBN뉴스7 #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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