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회식 포기하고 구슬땀..V라인 살아나는 이유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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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국주가 갸름해진 턱선을 과시했다.
이국주는 최근 자신의 SNS에 "코빅 녹화 끝나고 회식말구 #테니스"라며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운동을 마치고 잠시 쉬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국주의 모습이 담겼다.
이국주는 "땀줄줄... 에너지 다썼다!!! 이럴 땐 #머리까지시원해지는느낌 #솔의눈"이라고 쓰고 "공감대 없니?? 맛있는데"라고 덧붙이며 천생 코미디언다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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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코미디언 이국주가 갸름해진 턱선을 과시했다.
이국주는 최근 자신의 SNS에 "코빅 녹화 끝나고 회식말구 #테니스"라며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운동을 마치고 잠시 쉬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국주의 모습이 담겼다. 흐르는 땀방울과 함께 확연히 갸름해진 턱선과 얼굴 라인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는 최근 다이어트와 운동을 인증하며 몰라보게 달라져가는 비주얼을 공개, 관심을 받고 있다. 회식도 포기한 채 운동을 하며 땀흘리는 모습이 건강관리를 위한 남다른 의지를 느끼게 한다.
이국주는 "땀줄줄... 에너지 다썼다!!! 이럴 땐 #머리까지시원해지는느낌 #솔의눈"이라고 쓰고 "공감대 없니?? 맛있는데"라고 덧붙이며 천생 코미디언다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국주는 현재 tvN ‘코미디 빅 리그’에 출연 중이다. 유튜브를 통해서도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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