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공예트렌드페어' 총감독에 양태오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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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공예트렌드페어' 총감독에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양태오 태오양 스튜디오 대표가 선임됐습니다.
양태오 총감독은 국립한글박물관과 경주박물관, 국제갤러리, 주중한국문화원 등의 공간 디자인 프로젝트를 맡아왔습니다.
양 총감독은 17회째를 맞은 공예트렌드페어에서 '현실의 질문, 공예의 대답'이라는 주제로 공예품의 확장성과 잠재력을 보여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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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공예트렌드페어' 총감독에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양태오 태오양 스튜디오 대표가 선임됐습니다.
양태오 총감독은 국립한글박물관과 경주박물관, 국제갤러리, 주중한국문화원 등의 공간 디자인 프로젝트를 맡아왔습니다.
아트 전문출판사인 '파이돈 프레스'가 세계 최고 인테리어 디자이너 100인으로 선정했고, 건축 디자인 잡지 '아키텍처 다이제스트' 선정 올해 100명의 디자이너에도 한국인 최초로 포함됐습니다.
양 총감독은 17회째를 맞은 공예트렌드페어에서 '현실의 질문, 공예의 대답'이라는 주제로 공예품의 확장성과 잠재력을 보여줄 계획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이 주관하는 공예트렌드페어는 오는 12월 8∼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YTN 김태현 (kim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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