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헤르손 대전투 임박..미국, 우크라에 또 다른 '게임체인저' HARM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군에 제공한 고속 기동 다연장로켓포 하이마스(HIMARS)는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의 분위기를 바꿔놨다.
자신감을 얻은 우크라이나는 오는 9월까지 남부 요충지 헤르손 영토를 회복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 국방부가 하이마스에 이은 또 다른 '게임 체인저'를 지원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그동안 힘을 쓰지 못했던 우크라이나 공군까지 가세할 수 있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미국이 우크라이나군에 제공한 고속 기동 다연장로켓포 하이마스(HIMARS)는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의 분위기를 바꿔놨다.
자신감을 얻은 우크라이나는 오는 9월까지 남부 요충지 헤르손 영토를 회복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이 때문에 러시아군은 돈바스에 집중된 병력을 남쪽으로 분산시키면서 이번 전쟁의 분수령이 될 대전투가 헤르손에서 곧 벌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이런 가운데 미국 국방부가 하이마스에 이은 또 다른 ‘게임 체인저’를 지원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그동안 힘을 쓰지 못했던 우크라이나 공군까지 가세할 수 있게 됐다.
걸프 전쟁 당시 이라크의 방공망을 먼지 하나 안 남기고 쓸어버린 AGM-88 초고속 대(對)레이더 미사일 ‘함’(HARM)이다.
더 자세한 내용을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glorymo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부부관계 철벽치는 아내, 꽃미남과 호스트바에…현장 급습했더니 '반전'
- 홍준표 "누가 뭐래도 윤석열은 상남자…아내 지키려 하이에나 떼 저지"
- "왼쪽 머리뼈 냉동실에 있다"…'좌뇌 손상 95%' 승무원 출신 유튜버 응원 봇물
- "한가인 자르고 조수빈 앉혀라"…KBS 역사저널 'MC 교체' 외압 논란
- "아저씨, 안돼요 제발"…학원 가던 여고생, 다리 난간 40대男 구했다
- "고3 제자와 뽀뽀한 교사 아내, 역겨운 불륜"
- 오정태 "젖은 양말 신었다가 다리 마비, 40도 고열…봉와직염이었다"
- '초여름의 여신' 혜리, 과감 등 노출…"30대 계획, 내가 중심이고파" [N화보]
- 이필모 "어머니 지난해 갑자기 돌아가셔…아버지 아직 모르신다"
- [단독] 에일리 연인은 '솔로지옥' 최시훈이었다…연상연하 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