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오' 박세완 "다들 편하게 대해줘서, 예쁨 받으며 촬영했다" [MD동영상]

2022. 8. 1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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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육사오'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박세완이 현장 분위기에 대해 "너무나 다들 편하게 대해줘서, 예쁨 받으면서 즐겁게 촬영했다"고 이야기했다.

영화 '육사오'는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가버린 57억 1등 로또를 둘러싼 남북 군인들간의 코믹 접선극이다. 오는 24일 개봉 예정.

[사진 = 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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