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이 경기는 90분부터 본 사람이 승자?..골키퍼로 변신한 수비수의 선방쇼

박진형 2022. 8. 10. 18:4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리그2 전남 수비수 최정원이 골키퍼로 변신해 선방쇼를 펼쳤습니다. 지난 8일 전남은 부천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1대 1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경기 막판 전남은 골키퍼 김다솔이 다쳐 경기를 못 뛰게 되자 중앙수비수 최정원에게 골키퍼 장갑을 끼게 했습니다. 최정원 선수의 골키퍼 데뷔전은 어땠을까요?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 : 박진형 / 편집 : 김석연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