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대세 강태오, 폭우 피해 수재민 위해 2천만원 기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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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태오가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강태오 소속사 맨오브크리에이션 측 관계자는 8월 10일 뉴스엔에 "강태오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2,000만 원을 기부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강태오가 전달한 성금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을 돕는 데에 사용될 계획이다.
한편 강태오는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이준호 역을 맡아 대세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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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강태오가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강태오 소속사 맨오브크리에이션 측 관계자는 8월 10일 뉴스엔에 "강태오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2,000만 원을 기부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8일부터 중부지방에 80년 만의 기록적 폭우가 내리면서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하고, 주택과 차량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강태오가 전달한 성금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을 돕는 데에 사용될 계획이다.
한편 강태오는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이준호 역을 맡아 대세 인기를 누리고 있다.(사진=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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