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역시 '고유 신지'"..코요태, 에이티즈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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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가 글로벌 대세 에이티즈와 만났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코요태와 에이티즈 멤버 전원이 함께한 모습이 담겨있는가 하면, 서로를 향한 엄지척 포즈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각양각색 매력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코요태와 에이티즈는 최근 각자 신곡 'GO'와 'Guerrilla'로 컴백을 한 만큼 특급 만남을 통해 '찐 선후배 케미'까지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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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가 글로벌 대세 에이티즈와 만났다.
10일 오후 소속사 제이지스타 공식 SNS와 코요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코요태와 에이티즈가 함께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코요태와 에이티즈 멤버 전원이 함께한 모습이 담겨있는가 하면, 서로를 향한 엄지척 포즈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대체불가 센터인 신지는 홍일점 다운 꽃 비주얼과 과즙미를 발산했고, 이어 김종민과 빽가는 현역 아이돌 못지않은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에이티즈와 마치 한 그룹 같은 존재감도 발휘했다.
또한 코요태는 “멋있고 사랑스러운 후배 에이티즈 분들을 만났습니다. 고마워요! 에이티즈 ‘Guerrilla’ 파이팅! 코요태 ‘GO’ 파이팅!”이라는 멘트를 덧붙여 팬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각양각색 매력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코요태와 에이티즈는 최근 각자 신곡 ‘GO’와 ‘Guerrilla’로 컴백을 한 만큼 특급 만남을 통해 ‘찐 선후배 케미’까지 보여줬다.
이처럼 각자의 매력으로 가요계를 시원하게 채우고 있는 코요태와 에이티즈가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 가운데, 이들이 앞으로 또 어떤 케미와 활동을 이어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국민 그룹’ 코요태는 지난 8일 신나는 여름 팝 댄스곡 ‘GO’로 컴백, 청량한 보이스와 따라 하고 싶은 포인트 안무로 가요계를 물들이고 있다.
/seunghun@osen.co.kr
[사진] 제이지스타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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