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제주도서 알콩달콩 휴가.."좋은 날씨 계속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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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이지훈과 그의 아내가 제주도로 휴가를 다녀왔다.
10일 이지훈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 아주 성공적♥ 서울도 좋은 날씨 계속 되길!!"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제주도 서귀포로 휴가를 떠난 이지훈과 아야네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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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뮤지컬 배우 이지훈과 그의 아내가 제주도로 휴가를 다녀왔다.
10일 이지훈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 아주 성공적♥ 서울도 좋은 날씨 계속 되길!!"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제주도 서귀포로 휴가를 떠난 이지훈과 아야네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오붓하게 돌담길을 걸으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
이에 아야네는 "여러분은 휴가 어디 가셨어요~~? 오빠 스케쥴로 인해 멀리는 못 가고 저흰 제주 잠깐 다녀왔어요. 해외를 못 가 아쉽지만(사실 저는 항상 해외에서 살곤 있지만?!ㅎㅎ) 제주에서도 해외 부럽지 않은 경치와 날씨를 즐기고 왔어요. 오빠와 가족들이랑 행복한 시간♥"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지훈과 일본인 아내 아야네 커플은 1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아야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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