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골퍼들의 명품샷 보고, 풍성한 경품도 챙기세요

조효성 입력 2022. 8. 1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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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 없는 즉석복권 긁고
최종일엔 XM3 자동차도
202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은 한국 여자골퍼들의 화끈한 샷 대결뿐만 아니라 풍성한 경품으로 갤러리들에게도 많이 사랑받는 대회다. 일단 선수들은 우승과 홀인원에 대한 열망이 강해졌다. 우승자는 상금 1억6200만원과 함께 명품 주얼리 브랜드인 제이에스티나 200만원 상품권을 부상으로 받을 수 있다. 또 라운드별 가장 좋은 스코어를 낸 선수는 위니아 프렌치 프리미엄 냉장고를 받는다. 이와 함께 코스레코드(7언더파 65타) 상금은 300만원이다.

파3홀의 유혹도 넘어갈 수 없다. 홀인원 부상이다. 15번홀에서 홀인원을 최초로 기록한 선수는 벤츠 'EQA 250'의 주인공이 된다. 또 4번홀은 '명품 브랜드' 뱅골프의 아이언 세트, 8번홀에서는 씰리 침대와 엠투웬티 마요(MYO) 홈을 받아 갈 수 있다. 17번홀은 한마디로 '혼수 홀'이다. 위니아 프리미엄 가전 세트가 걸려 있다.

골프팬들이 꼭 참여해야 하는 이벤트가 있다. 우승자 맞히기. MBN 홈페이지에 있는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 우승자를 맞혀라' 이벤트 배너를 클릭하고 응모하면 끝이다. 상품이 빵빵하다. 1등(1명)은 모터뱅크 전기 스쿠터, 2등은 엠투웬티 마요 홈을 증정한다. 3등은 삼성 갤럭시 S22를 받을 수 있고 4등은 뱅드라이버의 주인이 된다. 또 5등(5명)에게는 씨엘팜 프로폴리스를 증정한다. MDC 헤리티지 대체불가토큰(NFT) 증정 이벤트도 있다. NFT홀에서 대회 출전 선수가 버디를 잡으면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MDC 헤리티지 NFT를 증정한다.

물론 현장에 오면 경품이 더 푸짐하다. 입장료는 1라운드가 1만원, 2·3라운드는 각각 2만원이다. 일단 입장권을 구매하면 100% 당첨되는 즉석복권을 전원에게 증정하고 갤러리 플라자 식음쿠폰 5000원권도 준다. 여기까지는 기본. 1라운드는 입장권 구매 고객 선착순 200명에게 기념우산을 증정하고 이후 선착순 50명은 건강식품을 받을 수 있다. 2라운드 때는 선착순 700명에게 기념우산, 이후 100명에게 건강식품을 준다. 최종 라운드 때는 무려 1000명에게 기념우산, 이후 250명에게 건강식품을 증정한다. 또 갤러리 초대권으로 입장하는 고객은 즉석복권만 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 `XM3 SE 트림`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 '경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우승자가 탄생하는 일요일 18번홀 그린이다. 올해 챔피언이 현장에서 추첨한다. 대망의 1위는 르노삼성 XM3 SE 트림 자가용을 가져갈 수 있다. 1등을 놓쳤다고 해도 실망할 필요가 없다. 2등도 위니아 프렌치 냉장고 870ℓ를 받을 수 있다. 또 3등은 엠투웬티 마요 홈, 4등은 위니아 냉장고 118ℓ를 품을 수 있다.

[조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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