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2천억원 유상증자..김재영 등에 3자배정

경제부 2022. 8. 10. 17: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닥 상장사 카카오게임즈는 타법인증권취득자금 등 약 2천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주당 5만6천600원에 신주 347만4천101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김재영(312만8천686주), 이한순(17만4천872주) 등이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카카오게임즈 [카카오 제공]

(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카카오게임즈는 타법인증권취득자금 등 약 2천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주당 5만6천600원에 신주 347만4천101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김재영(312만8천686주), 이한순(17만4천872주) 등이다.

회사 측은 "글로벌 사업 확장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이해관계가 맞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